구글마니아 모집!!

구글브레인이 되어 마케팅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포스터를 처음 만들어보내요^^

수많은 혜택들이 존재하니^^ 많은 가입과 관심 부탁드립니다!!ㅎ

G-mail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팁들^^ㅋ

구글의 지메일은 사용자별로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유명하고, 사용자들이 시도해볼 수 있는 많은 특별한 실험실(Lab) 기능도 제공한다. 지메일을 처음 접하든지, 다른 메일에서 지메일로 전환해볼 생각이 있든지, 이미 익숙해졌든지 간에 여러분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팁을 준비했다.
 
1. "할 일 목록(Tasks)"를 사용하라
저녁 식사 약속을 잡고 싶은 친구로부터 메일을 한 통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지메일에서는 간단히 클릭 몇 번으로 이메일을 완수되면 없어지는 아이템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일단 이메일 메시지를 열고, "추가 기능"을 클릭하고, "할 일 목록에 추가(Add to Tasks)"를 선택한다. 그러면 할 목록이 이메일의 제목과 함께 나타나며, 완수되면 클릭을 할 수 있는 체크박스도 제공된다.
 
제목 옆의 화살표를 선택해서 할 일에 관련된 기록이나 마감일 등을 기록할 수 있다. 할 일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할 일명 옆의 박스를 클릭하면 된다.
 
더 많은 할 일 옵션을 사용하려면 목록 창 아래의 "기타 작업(Actions)"를 클릭하고, Ctrl + Up; Ctrl + Down 키를 사용해서 원하는 작업을 위로, 아래로 옮기며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할 일목록을 이메일로 보내거나 프린트할 수 있으며. 마무리된 할 일들과 남아있는 할 일들의 마감일을 정렬해볼 수도 있다.
 
할 일 목록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특정 작업들을 접속 및 수정하기 위해서는 http://www.gmail.com/tasks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2. 부재 중 자동 응답 기능
이번 휴일에 떠나는가? 부재중 자동응답기(Vacation Responder)라고 불리는 지메일의 휴가 중 기능은 사용자가 휴가 중이어서 회사에 없다는 사실을 알도록 자동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환경설정(Settings)"을 클릭한 후, "기본설정(General)" 탭을 선택한 뒤, 가장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서 "부재중 자동응답 기능(Vacation responder on)"에서 사용을 선택한다. 지메일을 통해서 연락을 취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휴가 상태를 알려줄 제목과 내용을 입력하고, 이 설정이 유지되어야 하는 기간을 선택한 뒤 "변경사항 저장(Save Changes)"을 클릭한다.
 
3. 유용한 단축키
이메일 사용이 더딘 감이 드는가? 메시지 확인 때문에 매일 당신의 아침시간을 상당히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지메일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단축키를 활성화 시켜서 이메일 수신함을 쉽게 훑어 보는 것이다.
 
환경설정에서 "기본설정(General)"을 선택한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키보드 단축키 사용(Keyboard shortcuts on)"을 클릭한다. 구글 지메일 도움말 페이지에서 단축키의 전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필자가 즐겨 사용하는 단축키 일부이다.

편지쓰기 : c

메시지 검색 : /

메시지 열기 : o 혹은 엔터

답장 : r

임시 저장 : 컨트롤 + s

읽은편지로 표시 : 쉬프트 + i

 
4. 수신자가 본인인 메일만 확인
때때로 당신을 포함 여러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보내지는 이메일은 의미 없을 때가 많다.
 
"개인전용 표시(Personal level indicators)"서비스는 사용자에게만 전달된 이메일일 경우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시지 수신함 속 메시지 옆에 화살표가 나타나게 한다. 하나의 화살표 (>)는 여러 명의 수신자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뜻하고, 두 개의 화살표(>>)는 본인에게만 보내어진 이메일을 뜻한다.
 

 
개인 수준 알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지메일 환경설정(settings) 탭 아래의 "기본설정"에 들어가서 중간쯤에 있는 "표시 보기(Show indicators)"를 선택하고, "변경사항 저장(Save Changes)"을 클릭한다.
 
5. 원격 로그아웃
도서관에서 공용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친구의 집에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나서 자신의 계정을 로그아웃 하지 않았을 때, 지메일은 원격으로 로그아웃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받은 편지함 화면 아래에서 계정이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던 위치와 시간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세부정보(Details)"을 클릭해서 웹 브라우저나 이동기기를 통해 사용한 이메일 접속 날짜와 시간, 위치 및 IP 주소를 포함한 최근의 접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G-Mail로 관심정보를 받자!!

구글 알리미는 검색어를 등록해 두면 결과를 빠르게 알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어떤 검색 결과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알고 싶을 때, 한번 등록해 두면 메일이나 RSS로 해당 검색어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려줍니다. 저같은 귀차니스트에게 아주 좋은 서비스지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Gmail만 있으면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요.

Gmail 얻는 방법은 따로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
구글 알리미( http://www.google.com/alerts?hl=ko )로 이동합니다.
  
위에서 보시는 대로 검색어를 넣고 알리미를 만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한번 설정해 주시면 위의 Gmail 그림 처럼 자신이 설정한 옵션대로 새로운 검색 결과가 있을 때마다 알려줍니다. 옵션 별거 없으니 직접 해보시면 되요.
정보를 스스로 찾아주는 구글 알리미를 활용하셔서 평소 자신이 꾸준하게 모아야 되는 정보가 있다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동기화, 일정관리를 한번에!

일정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핸드폰으로, 다이어리로 혹은 윈도우 라이브 캘린더나 구글 캘린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을 텐데요.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구글 캘린더죠.
윈도우 라이브 캘린더처럼 메일관리를 하면서 한 번에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구글 캘린더를 많이 이용하던데요.
하지만 웹상으로만 일정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조금 불편합니다.

특히, 회사메일을 사용하는 경우 따로 관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메일을 사용하면서 한번에 일정관리를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법을 오늘 소개해 드릴께요!

회사메일을 이용하기 위해선 누구나 마이크로 소프트 아웃룩 2010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아웃룩 2010에 구글 캘린더가 연동된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그럼 지금 아웃룩 2010에 구글 캘린더를 동기화 시켜보도록 하죠.

먼저, 아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주세요.
이 프로그램은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2003, 2007, 2010을 동기화 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로그인 한 번이면 따로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동기화를 해줍니다.

[ Google Calendat Sync 다운로드 ]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위와 같이 로그인 화면이 뜹니다.
자신의 구글 캘린더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고, 아래 싱크 옵션에서 원하는 방법과 시간을 선택해 주세요.

* 싱크 옵션2-way :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 이벤트를 서로 동기화 (구글 캘린더 <-> 아웃룩)
1-way Google Calendar to MS Outlook : 구글 캘린더를 아웃룩 이벤트로만 동기화 (구글 캘린더 -> 아웃룩)
1-way MS Outlook to Google Calendar : 아웃룩 이벤트를 구글 캘린더로만 동기화 (아웃룩 -> 구글 캘린더)

로그인하고 나면 작업표시줄에서 싱크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동기화가 잘 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아웃룩 2010을 실행시켜보니 일정이 동기화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에서 일정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 싶다면 아래 일정을 클릭해 주세요.
전체화면으로 일정을 확인하면서 아주 편리하게 일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요즘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잖아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도 함께 일정관리를 해보세요!!!
구글 캘린더를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면 아웃룩과도 연동돼서 편리하게 일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센스넘치는 G-Mail 실험실 ^-^

처음엔 IT에 계신 분들을 중심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것 같았는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혹은 아이폰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눈에띄게 Gmail을 쓰는 사용자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저도 가끔씩 메일 주소를 받으면 Gmail이 붙어진게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런 Gmail에 있는 실험실(Lab)이야기입니다.

Gmail 실험실은 구글의 설명대로 "아직 개발 중인 기능을 위한 테스트 공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기능이 때로 오류를 일으킬 수 있으나, 뭐 어떤 서비스는 안그런가요. 실험실의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Gmail 환경설정에서 [실험실]을 클릭하신 뒤에 [사용]으로 선택하신 뒤 저장하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럼 그 중에 몇가지 눈길을 끄는 실험들입니다.

1. 누락된 첨부파일 감지기

간혹 메일을 보낼 때, 파일을 첨부한다고 써놓고 깜빡하지 않으셨나요? 이 기능은 본문에 [첨부]라는 글이 있는데 파일을 첨부하지 않을 경우 보내기 전에 사용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줍니다.

센스 넘치지 않나요 ^^? 대략 아래와 같은 경고화면이 나옵니다.

2. 영어 메일도 걱정없는 메일 번역기

제목 그대로 Gmail에 번역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번역서비스를 바탕으로 제공되는데요. 물론 번역 결과물의 퀄리티가 훌륭한 수준은 아니지만, 급할 때 써먹을 순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번역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언젠가 완벽에 가까워지는 날이 오겠죠?

번역 전

번역

3. 이미지 삽입기능

사실 뭐 이건 Gmail입장에선 불편한 기능이라고 해야할텐데... Gmail은 본문에 이미지를 넣어서 메일을 쓸 수 없습니다. 다만, 파일을 첨부해서 보낼 수 있을 뿐인데요. 그런 Gmail을 보완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메일을 쓸 때 이미지를 넣을 수 있는 버튼이 생깁니다.

4. 보내기 취소

물론 한번 보낸 메일은 절대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일부 우리나라 메일 서비스들은 서비스 내의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는 메일의 경우 발송 후 취소 기능을 제공하긴하지만요. 이번 기능은 메일을 일단 발송하고 나면 다시 목록으로 돌아갈 때 위에 취소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합니다. 뭔가 빠뜨린게 생각났다면 클릭하면 발송을 취소합니다. 다만, 주어진 시간은 몇 초 뿐이란 사실....

5. 오프라인에서도 Gmail사용하기

다른 기능에 비해서 가장 무거운(!)게 아마 오프라인 Gmail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Gmail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Google Gears를 사용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고,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메일을 열람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당연히 보내기는 온라인이 아니라면 대기 상태로 있겠죠?

노트북 사용자에게 아주 유리한 기능일 것 같고, 사용을 하시면 온라인 메일을 모두 오프라인에 저장하는 동기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환경설정에 오프라인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바탕화면에도 Gmail 아이콘이 하나 생기구요 ^^ 약속 장소가 메일에 있는데 인터넷이 안된다구요. 걱정 없습니다!

어떠셨나요? 제가 소개해드린 기능은 실험실에 있는 것들 중 일부입니다. 사용자가 Gmail내에서 단축키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라든지, 마우스 동작을 감지해서 메일들을 이동할 수 있는 마우스 제스쳐 기능, 같은 형식의 메일을 자주 쓰는 분이라면 '미리 준비된 답변(CR) 사용하기'를 통해서 미리 메일을 작성해놓을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같은 집단내 메일을 자주 보낸다면 입력한 메일 주소를 바탕으로 다른 사용자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유용하더군요.

그외에 다양한 기능은 직접 찾아보시죠~

구글캘린더 실험실 - 끝나지 않는 구글의 개발^^

며칠 전 구글캘린더(Google calendar)는 지메일, 문서도구, 채팅서비스등 구글의 다른 웹서비스들과 함께 ‘베타(beta)’ 딱지를 떼어냈었죠. 국내에서도 무료 휴대폰 알림 서비스등의 기능을 선보이며 개인 일정관리툴로서 손색이 없는 구글 캘린더가 6가지의 새로운 실험기능들을 시범적으로 제공합니다. 앞으로 여러 이용자들의 요구와 불편했던 점을 반영하여 더 많은 기능들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단, 아직은 언어설정에서 ‘English’를 선택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관리를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면 따끈따끈한 구글 캘린더 실험기능들을 이용해보세요. :)

▶ 관련글 & 웹사이트

• Introducing Google Calendar Labs | Google Apps Blog | 2009/07/13
• 구글 캘린더 :: http://www.google.com/calendar
   

▶ 6가지 구글 캘린더 실험실 기능, 간략소개

1. Background image : 지메일처럼 구글 캘린더의 배경 이미지를 지정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Settings)-일반(General)에서 이미지파일의 url을 입력하여 미리보기로 확인한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2. Attatch Google Docs : 일정세부설정에서 Google Docs,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등의 문서들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특정 기한까지 마무리 시켜야 할 작업이나 문서등을 함께 엮어 놓으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과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겠네요.
   
3. World Clock : 원하는 지역의 표준시간을 캘린더 우측에 위젯 형태로 나타나게 하여 일정관리에 있어서 시차와 관련된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Jump to Date : 원하는 날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젯형태의 기능이 캘린더 우측에 나타납니다.
5. Next Event : 마찬가지로 바로 다음 일정이 어떤 것이고 몇 시간이 남았는지 캘린더 우측에 위젯형태로 나타납니다.
6. Free or Busy : 이 기능은 사용해 보지는 않았는데 동료나 친구의 이메일을 입력, 일정을 공유함으로써 현재 그의 스케쥴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 것 같네요. :)